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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제 ‘메만틴’ 처방액 급증 … 콜린알포 대타로 ‘빌드업’

작성자 (주)헬프트라이알 날짜 2025-02-17 20:36:28 조회수 232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콜린제제)가 급여재평가 작업으로 급여축소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치매치료제 성분 '메만틴염산염' 제제 시장이 반사이익의 기대 효과 속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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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최근 이 제제 시장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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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메만틴염산염 성분 제제 상위 30개사 제품 총 처방액은 57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509억원)보다 12.4%증가한 수치다. 이 중 가장 높은 처방액을 보인 것은 오리지널제품인 한국룬드벡의 ‘에빅사정’으로 지난해 190억원의 처방조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176억원)보다 8.5%가량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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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드벡에 이어 CNS계 강자인 환인제약의 ‘환인메만틴’이 제네릭 중 가장 큰 처방조제액을 보였다. 지난해 45억원으로 전년(36억원)대비 26.4% 성장했다. 아울러 대웅바이오의 ‘글리빅사’가 지난해 43억원의 처방조제액을 기록하면서 환인메만틴을 뒤쫓고 있다. 또 다른 CNS계 강자인 명인제약의 ‘젤로’가 27억원의 처방액으로 상위권 구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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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제약의 ‘에이디메드’도 지난해 22억원을 올렸으나, 전년보다는 줄어든 수치다. 특히 에이치엘비제약의 ‘씨트빅’의 경우 지난해 21억원의 처방액으로 전년(5억원)보다 크게 올랐다. 영일제약의 ‘영일메만틴’, 위더스제약의 ‘만티니’ 도 세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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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동제약의 ‘메만토’, 메디카코리아의 ‘뉴빅사’, 유나이티드제약의 ‘메비탄’, 유니메드제약의 ‘자이머’, 뉴젠팜의 ‘메만티젠’, 제뉴파마의 ‘피엠에스 메만틴’, 명문제약의 ‘에만틴’, 휴텍스제약의 ‘알쯔메틴’, 삼성제약의 ‘삼성메만틴’은 전년보다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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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들어 메만틴제제염산염의 품목 허가가 다수 이뤄지면서 관련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log.naver.com/helptrial/22376393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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