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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진, 9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개최…바이오헬스 총출동

작성자 (주)헬프트라이알 날짜 2026-07-08 07:55:12 조회수 30

2026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파트너링 모집 포스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2026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파트너링 모집 포스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과 글로벌 제약·의료기기 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오픈이노베이션 행사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해외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과 기술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참가 기업 모집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자 포상 신청도 시작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 호텔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바이오헬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다.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과 글로벌 제약사, 의료기기 기업,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협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첫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로 시작되며, 이어 9월 10~11일에는 국내외 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제약·바이오기업을 비롯해 의료기기 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및 IT 플랫폼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다. 선정 결과는 8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과 일대일 미팅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유치, 사업 제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존슨앤드존슨 등 글로벌 기업 18곳이 참여해 국내 바이오텍 102개사와 총 162건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올해는 참여 글로벌 기업이 20곳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 신청도 받는다. 기술협력과 공동연구, 투자유치, 기술이전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포상 규모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0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5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표창 5점 등 총 20점이다. 수상자는 서류심사와 자격 검증,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행사 개막일인 9월 9일 진행된다.
 


파트너링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접수하며, 유공자 포상은 같은 날 오후 4시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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