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헬프트라이알
헬프트라이알(대표 정영호)은 오는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헬프트라이알(Helptrial)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설립한 의료기기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인공지능(AI) 의료기기와 디지털 치료기기(DTx) 분야에서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수행한 이력을 자랑한다.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잡한 임상시험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하며,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의료기기 연구 디자인을 제시하여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임상시험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함께 성장하자는 이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임상시험이라는 큰 장벽에 부딪힌 이들을 돕기 위해 최적화된 임상시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헬프트라이알 관계자는 "자동화된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시스템(e-TMF, e-CRF, AI)을 적극 활용하여 임상시험 과정의 신뢰성을 극대화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통해 고객의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KIMES BUSAN 참가를 통해서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특화된 전문 CRO로서의 강점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헬프트라이알은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특화된 전문 CRO로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의료기기와 디지털 치료기기(DTx)와 같은 첨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왔다. 최신 기술을 다루는 임상시험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보장한다.
또한, 다수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임상시험 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다. 숙련된 전문가 팀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헬프트라이알의 전문 팀은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의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한다. 설계부터 데이터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와 검증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자동화된 데이터 관리 시스템 활용으로 최신 자동화된 데이터 관리 시스템(e-TMF, e-CRF, AI)을 도입하여 임상시험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의 신뢰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보장할 수 있다.
또, 고객의 비용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제공한다.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성공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시장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KIMES BUSAN 2024는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헬스케어 콘텐츠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의 소비와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KIMES BUSAN 2024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소개한다.